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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미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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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을 다녀온지 얼마안되 정리할게 많아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나오질 않는 까르가 도대체 베란다에서 뭘하나 해서 가봤더니 바깥 구경을 하고 있더랬다.
베란다가 지저분해서 안찍을려고 했는데;;
갑자기 까르가 뭐에 꽂혔는지 천장을 한참 보더니 일어났다.
고무고무 허리~~
한참 동안 뭘보나 해서 봤더니 파리 한마리가 나가지 못하고 베란다에 붙어 있었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한참을 바라보았다.
난 그런 까르의 모습이 이뻐서 까르를 한참동안 바라보고..
왠지 파리를 쫒아내고 싶지 않네... 완전 큰 똥파리였는데..
파리가 버둥거리며 날자 까르의 시선도 옮겨 갔다.
파리가 나가고 나서야 다시 평화롭게 바깥 구경을 하는 까르.
사람눈에는 바깥 세상을 그리워 하는 듯 보이지만 정작 까르는 나가는건 두려워 한다.
어렸을 땐 산책냥이였는데 집안에만 있다보니 겁이 많아져서 현관 밖으론 발도 내지 않는 고양이가 됐다.
높은 곳을 좋아하는 냥이답게 실외기위에서 구경하는걸 좋아하는 까르.
아침에 늦게 일어나면 창문 열어달라고 깨우기까지 한다는 까르가 마냥 귀엽다.
다행히 큰집사가 일을 쉬고 있어 창문을 활짝 열어놓을 수 있어서
까르에겐 너무나도 잘 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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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 뭘 사온게냐!!
부시럭 소리에 관심을 보이는 까르다..
카메라 앵글에 좀껴들지마 ㅠ
이나바 순파우치 3종 세트!!
닭가슴살 베이스에 가다랑어맛, 참치맛, 가리비맛이 나는 3종 세트.
닭고기를 사용하여 칼로리가 적고 녹차엑기스 첨가로 대소변 소취효과가 있단다.
까르가 닭고리르 좋아해 순살로 시켜줬다.
이거 완전 잘먹는데 동물병원에선 8천원이나 해서 ㅜㅠ 엉엉~~
이것또한 까르가 환장하는 카네토라 가다랑어 4종 세트.
신선한 순살 가다랑어를 구워서 컷팅해 진공포장을 해서 먹이기도 간편하다.
가다랑어는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를 활성화시켜 중성지방을 분해해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수도 있다.
나 이걸로 할래!!
사진찍고 있는데 하나 집어 간다.
킁킁~
순살 가다랑어 액기스!! 냄새가 나나...;;
요놈은 가다랑어에 육수를 가미해 구운 걸로 액기스 중에 액기스!!
니가 뭘 아는구나..
자기 앞에 가져가더니..야옹야옹 운다.
병원에 갔더니 살이 400그람이나 빠졌다고 어디 아픈데 없냐고 물어봐서 겁이 났는데..
다이어트 하라고 간식을 너무 안줬고 사료도 맛없는 라이트 사료만 주구장창 먹이니
입맛이 없었던 모냥이다.
달라고 발라당~~
아~ 쫌 달라고~~!!!!!
네;;
성분이랑 유통기한 확인하고 개봉!
진공포장된 요놈을 뜯어 전자렌지에 따뜻하게 데운다.
적당히..적당히..우리집 전자렌지 너무 강해서 13초 돌렸는데 김이 펄펄;;
데웠더니 수분은 어디로 날라가고 없고;;
좀 팍팍해 보이는구나..원래 이런놈이 아닌데..괜히 데웠나...
먹기좋게 손으로 잘게 찢어준다.
그리고 넘 수분이 없어보여 물을 조금 타서 촉촉히 적셔 주었다.
까르가 다이어트를 하고 부터 입이 조금 짧아져 걱정했는데..
시간차를 조금 두고 두번에 나누어 다 먹어주었다.
그래 돼지만 안되면 되지!! 유지는 하자.. 살 빠지니까 마음이 아프네 자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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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 샨티 요가 퐈이아~~
어디가 손이고 어디가 발이니..
아...넌 손을 없고 발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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