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ㅅ^=/Karr2011. 2. 20. 18:29

우리 까르는 웃는상이다.
옆에서 보면 입꼬리가 올라가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럴때 보면 천상 아기 냥이~
엄마~500원 만..


뭐하게!! 안돼!!


새로나온 젤리 간식 사먹게~뉴뉴~


그치만 엄지손가락을 뗀다면..
왠 퉁퉁이~


멍~
날 가지고 놀아라...
이 집사들에게 소싯쩍 내 모습을 보여줘야 쓰겄네~!!!


어때!! 이래도 나보고 뚱뚱하다 놀릴것인가!!!
으..응...너무 멀리갔나..

Posted by in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