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까르는 웃는상이다.
옆에서 보면 입꼬리가 올라가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럴때 보면 천상 아기 냥이~
엄마~500원 만..
뭐하게!! 안돼!!
새로나온 젤리 간식 사먹게~뉴뉴~
그치만 엄지손가락을 뗀다면..
왠 퉁퉁이~
멍~
날 가지고 놀아라...
이 집사들에게 소싯쩍 내 모습을 보여줘야 쓰겄네~!!!
어때!! 이래도 나보고 뚱뚱하다 놀릴것인가!!!
으..응...너무 멀리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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