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10.03.11 쑥쑥크는 까르- 2
  2. 2010.03.11 난 그냥....
  3. 2010.03.02 달봉씨-
  4. 2010.02.23 봉지냥이-
  5. 2010.02.10 까르가 100일이 됐어요!! 3
  6. 2010.02.01 집사야-이불좀펴봐- 1
CAT =^ㅅ^=/Karr2010. 3. 11. 12:07
까르가 11월 2일 생이니,, 3월이 된 지금 4개월로 접어 들고 있다.
한달 갖 넘은 애기를 데려와서 3개월 가량 데리고 있었다. 아직도 여전히 아깽이기 때문에 말썽쟁이에 투정쟁이다...
한살 될 때 까지 서집사는 정말 까르 수발을 열심히 들어야겠다고 또 다짐!!
그 뒤론 알아서 하거라!!!!!

처음 데려왔을 땐 협탁의 반 정도만한 크기였는데 이젠 협탁이 모자라 ㅠ
협탁 아래로 고개를 떨구고 잔다...머리도 점점 무거워 지는 모냥;;;
450g 이던 까르는 어느덧 2kg이 되었고 장난도 몸무게 마냥 부쩍 늘었고
주인 닮는다던 수다도 엄청 시리 늘었다..장난감 없어지면 찾아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의사표현도 확실해 졌다. 간식 주고 돌아서면 찹찹찹하고 없어져버리곤 한다..ㅎㅎㅎ

큰 탈 없이 잘 크고 있는 까르를 보니 귀엽기 그지 없다~
지금 처럼 쑥쑥 커다오!!!!
(얼굴은 이미 성묘;;;쿨럭..)


'CAT =^ㅅ^= > Kar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난 삼종세트-  (0) 2010.03.11
in 까르  (0) 2010.03.11
난 그냥....  (0) 2010.03.11
달봉씨-  (0) 2010.03.02
봉지냥이-  (0) 2010.02.23
Posted by inmory
CAT =^ㅅ^=/Karr2010. 3. 11. 11:42
난 그냥....
날아오르는 널 찍고 싶었을 뿐인데....

셔터 스피드 냠냠..;;;


'CAT =^ㅅ^= > Karr'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 까르  (0) 2010.03.11
쑥쑥크는 까르-  (2) 2010.03.11
달봉씨-  (0) 2010.03.02
봉지냥이-  (0) 2010.02.23
까르가 100일이 됐어요!!  (3) 2010.02.10
Posted by inmory
CAT =^ㅅ^=/Karr2010. 3. 2. 16:35



므여~왜 들이데는거여~

'CAT =^ㅅ^= > Kar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쑥쑥크는 까르-  (2) 2010.03.11
난 그냥....  (0) 2010.03.11
봉지냥이-  (0) 2010.02.23
까르가 100일이 됐어요!!  (3) 2010.02.10
냥이는 이런 생활을 합니다!!  (0) 2010.02.09
Posted by inmory
CAT =^ㅅ^=/Karr2010. 2. 23. 00:48

까르는 봉지를 좋아한다.
주로 봉지에 들어가서 놀거나 장보러 갈 기세로 끌고 다니기도 한다.
그녀는 점점 진화하여 봉지를 입어버렸다.



친구가 집에 놀러오면서 캔 사료를 사왔는데 봉지를 풀자마자 관심을 갖더니...
들어갔다 나오는 구멍을 잘못 찾았나보다;;;
옷해입었어 ㅠ 월매냥이~~~~



꼬리 땜에 봉지 각이 제대로다 ㅎㅎㅎㅎㅎㅎ 저러고 뛰어 다니고 점프하고;;
월매야~~~~~



입어도 입은 것 같지 않아 참 편해요~
월매 봉지 원피스~~



동물학대는 아니고...자기가 입었음;;; 그리고 사진만 찍고....동영상 하나 더 찍고...
벗겨주었음!!!!


'CAT =^ㅅ^= > Kar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그냥....  (0) 2010.03.11
달봉씨-  (0) 2010.03.02
까르가 100일이 됐어요!!  (3) 2010.02.10
냥이는 이런 생활을 합니다!!  (0) 2010.02.09
목욕했다옹~~  (2) 2010.02.01
Posted by inmory
CAT =^ㅅ^=/Karr2010. 2. 10. 09:38

어느덧 까르가 100일을 맞이하게 됐다.
자식~ 많이 컸어!!!
병원 갈때 마다 뻥튀기 처럼 불어나는 몸무게마냥 그냥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조촐하게 생일상을 차렸어요~~ 니가 먹을건 이거 뿐.. ㅠ
영양만점 찹찹 캔!! ㅎㅎㅎㅎ 젤 좋아하는 연어로다가 대령!! ㅎㅎ



초에다 붉을 밝히고...까르 얼굴에도 불을 밝히고...(간식에 눈이 멀어 눈썹 그을렀어 ㅠ )
억지로 생일 상을 받게 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먹고 싶은데 자꾸 못먹게 해 ㅠ 이미 눈으로 먹고 있어 ㅠ
 



가리지 말고 이것저것 다 잘먹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ㅎㅎ

'CAT =^ㅅ^= > Kar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봉씨-  (0) 2010.03.02
봉지냥이-  (0) 2010.02.23
냥이는 이런 생활을 합니다!!  (0) 2010.02.09
목욕했다옹~~  (2) 2010.02.01
집사야-이불좀펴봐-  (1) 2010.02.01
Posted by inmory
CAT =^ㅅ^=/Karr2010. 2. 1. 18:06
까르는 거의 매일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꼭 자는 자리가 정해져있다.
이불 중간에서 홍해를 가르고 자거나 언니와 내머리 사이에서 비비적 거리면서 잔다.



집사야!! 거 잠자리좀 봐놔라-
이건 뭐 도통 맘에 드는게 없어!!



역시 이불 사이에서 홍해를 가르며 자는게 난 참 좋다옹~~



거참!! 서집사양반!!
불을 꺼야 잘거 아냐!!

뉍 까르사마~~~ 굽신굽신~~~

'CAT =^ㅅ^= > Kar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르가 100일이 됐어요!!  (3) 2010.02.10
냥이는 이런 생활을 합니다!!  (0) 2010.02.09
목욕했다옹~~  (2) 2010.02.01
펜 테스트 촬영 모델 까르  (4) 2010.01.25
까르냥이 (^ㅅ^)  (2) 2010.01.19
Posted by in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