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가 11월 2일 생이니,, 3월이 된 지금 4개월로 접어 들고 있다.
한달 갖 넘은 애기를 데려와서 3개월 가량 데리고 있었다. 아직도 여전히 아깽이기 때문에 말썽쟁이에 투정쟁이다...
한살 될 때 까지 서집사는 정말 까르 수발을 열심히 들어야겠다고 또 다짐!!
그 뒤론 알아서 하거라!!!!!
처음 데려왔을 땐 협탁의 반 정도만한 크기였는데 이젠 협탁이 모자라 ㅠ
협탁 아래로 고개를 떨구고 잔다...머리도 점점 무거워 지는 모냥;;;
450g 이던 까르는 어느덧 2kg이 되었고 장난도 몸무게 마냥 부쩍 늘었고
주인 닮는다던 수다도 엄청 시리 늘었다..장난감 없어지면 찾아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의사표현도 확실해 졌다. 간식 주고 돌아서면 찹찹찹하고 없어져버리곤 한다..ㅎㅎㅎ
큰 탈 없이 잘 크고 있는 까르를 보니 귀엽기 그지 없다~
지금 처럼 쑥쑥 커다오!!!!
(얼굴은 이미 성묘;;;쿨럭..)
한달 갖 넘은 애기를 데려와서 3개월 가량 데리고 있었다. 아직도 여전히 아깽이기 때문에 말썽쟁이에 투정쟁이다...
한살 될 때 까지 서집사는 정말 까르 수발을 열심히 들어야겠다고 또 다짐!!
그 뒤론 알아서 하거라!!!!!
처음 데려왔을 땐 협탁의 반 정도만한 크기였는데 이젠 협탁이 모자라 ㅠ
협탁 아래로 고개를 떨구고 잔다...머리도 점점 무거워 지는 모냥;;;
450g 이던 까르는 어느덧 2kg이 되었고 장난도 몸무게 마냥 부쩍 늘었고
주인 닮는다던 수다도 엄청 시리 늘었다..장난감 없어지면 찾아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의사표현도 확실해 졌다. 간식 주고 돌아서면 찹찹찹하고 없어져버리곤 한다..ㅎㅎㅎ
큰 탈 없이 잘 크고 있는 까르를 보니 귀엽기 그지 없다~
지금 처럼 쑥쑥 커다오!!!!
(얼굴은 이미 성묘;;;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