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ㅅ^=/Karr2010. 7. 12. 00:57

3개월 방황을 접고 집에 왔을 때
까르는 여성이 되어있었다.


당신은 뉘신가..??
슬슬 뒷걸음질이다..ㅜㅠ


왠 모르는 놈이 와서 얼굴을 부비부비하며 귀찮게 하니
심기가 불편하다.
어릴 적 똥치우고 거둬먹인거 생각하면 화가 나지만...
우리에겐 시간이 필요한 걸...ㅠㅂㅠ


넌 잠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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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