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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2 다이소 촹! 1
  2. 2010.03.19 유혹의 서까르~
  3. 2010.03.11 봄날의 까르-
  4. 2010.03.11 장난 삼종세트-
  5. 2010.03.11 in 까르
  6. 2010.03.11 쑥쑥크는 까르- 2
  7. 2010.03.11 난 그냥....
  8. 2010.03.02 달봉씨-
  9. 2010.02.23 봉지냥이-
  10. 2010.02.10 까르가 100일이 됐어요!! 3
CAT =^ㅅ^=/Karr2010. 3. 22. 18:05

고다에서 DIY게시판 보다보면 저렴한 가격으로 다이소에서 사왔어요!! 란 말이 많다.
그래서!! 까르&고르 식탁과 그릇을 살겸 다이소에 갔다.
비싸다고 해봤자 2500원이야!! 꺄올!!

밥그릇이랑 간식그릇 식탁을 사서왔다.



식탁으로 사온건 원래 싱크대에 그릇 놓는 선반이었으나...아마도... ㅎㅎ

매우 유용하다...까르한테는 조금 높은 감이 있긴 하지만...
우리 까르도 쑥쑥 크고 있으니 별 무리 없을 것 같다.
그래도 머리 박고 밥 먹는거 보니 맘이 아팠는데 이게 훨 좋구나...

급수기 배송되기 전까지 간식그릇은 물그릇으로 임시 변경.



 냠냠 맛나게 밥을 먹어요!!!
까르&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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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mory
CAT =^ㅅ^=/Karr2010. 3. 19. 19:04

컴퓨터를 키면 버릇처럼 네이트 온! 트윗덱 온!
그치만 자주 자리비움...

그건 바로 유혹의 서까르 때문이다!!

요로코롬 누워서 날 보며 이리와~~ 침대가 아주 포근해~~
냐하~ 폭신폭신~ 츄파츄파를 보낸다


난 또 반시체상태로 뭐에 이끌려 까르에게 가곤 한다.
침대에 철푸덕!!


히히 오셨쎄요???
온김에 자고 가지 않을래??
코피 퐝~~
난 오늘 저 포즈에 그냥 넘어가 버렸다...
암요암요~


까르도 자리잡고 나도 자리잡고 낮잠!!
근데 왜 매일 내가 먼저 잠드는거지...
근데 왜 내가 깨면 넌 날 안타까운 눈으로 보고있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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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mory
CAT =^ㅅ^=/Karr2010. 3. 11. 13:41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 지니 까르가 잠자리 명당을 바꿨다...
겨울엔 따뜻한 바닥에서 자더니 이젠 베개사이에서 잔다... 기댈 수 있는 이 공간이 좋은 모양이다..



일어나서 기지개 한 번 펴고~~~ (눈꼽부터 어케해봐....)



스핀 할 기세로 그루밍!!



서비스로 나도 햘햘햘~~



뭐 그리고 또 잔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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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mory
CAT =^ㅅ^=/Karr2010. 3. 11. 13:24
형제들 중에 가장 활발한 아이로 데려오자 해서 데려왔더니....
활발....보다...객기...에;; 가까운.. 훗...
(서프라이즈 건들은 너무 놀라 차마 사진을 찍지 못했었다....)
(화장실에가서 모래를 줏어 먹는다거나, 현관문을 열자마자 튀어 나가서 계단 내려갔던 거랑...휴휴..생각만해도...
 정미 놋북 떨어트려서 조각낸일 ㅠ 암쏘뤼, 집에 있는 종이는 다 뜯어서 찹찹 먹고 있던 일.. 등등....애기야 ㅠㅜ)

조금 크고 나서는 폴짝 폴짝 안올라 가는 곳이 없다...
처음엔 그냥 앉아서 티비를 보더니 이젠 위에 올라가서 본다..
티비 위가 따뜻한 것도 한 몫 하나보다...
까르의 연아잡기!!!



그리고 젤 처음 깜놀했던 거!!
모든 고양이가 끈 같은거 가지고 놀기 좋아한다지만....
우리 까르는 전선을 너무 사랑한다..전원이 올라가있는 전선을 물어 뜯을때면 감전이나 되지 않을까
야단을 치지만..까르는 질풍노도의 시기로써 하지 말라는것만 한다;;;
그래서 스피커 전선을 끊어놨고..소니 이어폰 전선을 끊어놨고..ㅠ 나 음악 멀로 들어??? ㅠ
이젠 마우스를 공략하고 있다....털썩...



요건 아주 약한 장난...
까르는 종이도 먹고 휴지도 먹고 모래도 먹고 실밥도 먹고.... 물론!! 사료도 먹는다...
안먹는게 없는 거위 냥이다...(거대한 위;;)
예전에 모모 키웠을 때 헤어볼을 토해냈는데 거기서 금색 리본을 발견한 적이 있었다...
까르가 아마 헤어볼을 토한다면 내 지우개도 나올지 모른다;;; ㅠ 지우개 두개다 잃어 버림 ...ㅠ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 바닥에...휴지들이 아주 이쁘게들 흩어져있었다...
그리고 누워서 저렇게 쳐다보고 있으니 야단도 못치겠고 ㅎㅎㅎㅎ



까르를 데려온 샵에 가서 얘기를 나눠봤는데 애기들은 원래 다 그런거라며
나이 좀 들면 놀아달라고 해도 쳐다도 안본다며 지금 많이 놀아주라고 하였다...
그래... 많이 놀자!!! 대신 다치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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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mory
CAT =^ㅅ^=/Karr2010. 3. 11. 12:39
종이가방



봉지



이불 (어느쪽이 머린겨;;;;)



참회의 블랑켓



다리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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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mory
CAT =^ㅅ^=/Karr2010. 3. 11. 12:07
까르가 11월 2일 생이니,, 3월이 된 지금 4개월로 접어 들고 있다.
한달 갖 넘은 애기를 데려와서 3개월 가량 데리고 있었다. 아직도 여전히 아깽이기 때문에 말썽쟁이에 투정쟁이다...
한살 될 때 까지 서집사는 정말 까르 수발을 열심히 들어야겠다고 또 다짐!!
그 뒤론 알아서 하거라!!!!!

처음 데려왔을 땐 협탁의 반 정도만한 크기였는데 이젠 협탁이 모자라 ㅠ
협탁 아래로 고개를 떨구고 잔다...머리도 점점 무거워 지는 모냥;;;
450g 이던 까르는 어느덧 2kg이 되었고 장난도 몸무게 마냥 부쩍 늘었고
주인 닮는다던 수다도 엄청 시리 늘었다..장난감 없어지면 찾아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의사표현도 확실해 졌다. 간식 주고 돌아서면 찹찹찹하고 없어져버리곤 한다..ㅎㅎㅎ

큰 탈 없이 잘 크고 있는 까르를 보니 귀엽기 그지 없다~
지금 처럼 쑥쑥 커다오!!!!
(얼굴은 이미 성묘;;;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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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mory
CAT =^ㅅ^=/Karr2010. 3. 11. 11:42
난 그냥....
날아오르는 널 찍고 싶었을 뿐인데....

셔터 스피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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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ㅅ^=/Karr2010. 3. 2. 16:35



므여~왜 들이데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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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는 봉지를 좋아한다.
주로 봉지에 들어가서 놀거나 장보러 갈 기세로 끌고 다니기도 한다.
그녀는 점점 진화하여 봉지를 입어버렸다.



친구가 집에 놀러오면서 캔 사료를 사왔는데 봉지를 풀자마자 관심을 갖더니...
들어갔다 나오는 구멍을 잘못 찾았나보다;;;
옷해입었어 ㅠ 월매냥이~~~~



꼬리 땜에 봉지 각이 제대로다 ㅎㅎㅎㅎㅎㅎ 저러고 뛰어 다니고 점프하고;;
월매야~~~~~



입어도 입은 것 같지 않아 참 편해요~
월매 봉지 원피스~~



동물학대는 아니고...자기가 입었음;;; 그리고 사진만 찍고....동영상 하나 더 찍고...
벗겨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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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ㅅ^=/Karr2010. 2. 10. 09:38

어느덧 까르가 100일을 맞이하게 됐다.
자식~ 많이 컸어!!!
병원 갈때 마다 뻥튀기 처럼 불어나는 몸무게마냥 그냥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조촐하게 생일상을 차렸어요~~ 니가 먹을건 이거 뿐.. ㅠ
영양만점 찹찹 캔!! ㅎㅎㅎㅎ 젤 좋아하는 연어로다가 대령!! ㅎㅎ



초에다 붉을 밝히고...까르 얼굴에도 불을 밝히고...(간식에 눈이 멀어 눈썹 그을렀어 ㅠ )
억지로 생일 상을 받게 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먹고 싶은데 자꾸 못먹게 해 ㅠ 이미 눈으로 먹고 있어 ㅠ
 



가리지 말고 이것저것 다 잘먹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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