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씩 따뜻해 지니 까르가 잠자리 명당을 바꿨다...
겨울엔 따뜻한 바닥에서 자더니 이젠 베개사이에서 잔다... 기댈 수 있는 이 공간이 좋은 모양이다..
일어나서 기지개 한 번 펴고~~~ (눈꼽부터 어케해봐....)
스핀 할 기세로 그루밍!!
서비스로 나도 햘햘햘~~
뭐 그리고 또 잔다... ㅎㅎㅎㅎ
겨울엔 따뜻한 바닥에서 자더니 이젠 베개사이에서 잔다... 기댈 수 있는 이 공간이 좋은 모양이다..
일어나서 기지개 한 번 펴고~~~ (눈꼽부터 어케해봐....)
스핀 할 기세로 그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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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리고 또 잔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