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키면 버릇처럼 네이트 온! 트윗덱 온!
그치만 자주 자리비움...
그건 바로 유혹의 서까르 때문이다!!
요로코롬 누워서 날 보며 이리와~~ 침대가 아주 포근해~~
냐하~ 폭신폭신~ 츄파츄파를 보낸다
난 또 반시체상태로 뭐에 이끌려 까르에게 가곤 한다.
침대에 철푸덕!!
히히 오셨쎄요???
온김에 자고 가지 않을래??
코피 퐝~~
난 오늘 저 포즈에 그냥 넘어가 버렸다...
암요암요~
까르도 자리잡고 나도 자리잡고 낮잠!!
근데 왜 매일 내가 먼저 잠드는거지...
근데 왜 내가 깨면 넌 날 안타까운 눈으로 보고있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