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햇빛이 너무 좋길래 안열던 창들까지 전부 열어서 환기를 시켰다.
배란다 창문이랑 방에 큰 창문이랑 맨날 열던 창문들외에 거실 중앙에 있는 좀 작은 창문을 열어놨더니..
까르가 첨 보는 광경이여서 그런지 궁금했나보다...
이 창문은 유독 먼지가 많아서 잘 열지 않았었는데...거기에 훌쩍 뛰어올라갔다...
탐색을 마치고 온 까르의 모습은....
콩쥐, 신데렐라 저리가라하는 누더기가 되었다;;;
어디 아궁이에 불이라도 지피고 왔니...ㅠㅜ
얼굴 꼬라지 하곤....
흙칠을 한지도 모르고 붙잡고 있는다고 불만이 가득한 얼굴이다.
바로 목욕탕 ㄱㄱ 해서 이참에 목욕시켰다.
목욕에 병원에 오늘 스트레스 많이 받은 까르는
대신 아주 깊은 잠을 잘 수 있었다.
꿀잠!!
배란다 창문이랑 방에 큰 창문이랑 맨날 열던 창문들외에 거실 중앙에 있는 좀 작은 창문을 열어놨더니..
까르가 첨 보는 광경이여서 그런지 궁금했나보다...
이 창문은 유독 먼지가 많아서 잘 열지 않았었는데...거기에 훌쩍 뛰어올라갔다...
탐색을 마치고 온 까르의 모습은....
콩쥐, 신데렐라 저리가라하는 누더기가 되었다;;;
어디 아궁이에 불이라도 지피고 왔니...ㅠㅜ
얼굴 꼬라지 하곤....
흙칠을 한지도 모르고 붙잡고 있는다고 불만이 가득한 얼굴이다.
바로 목욕탕 ㄱㄱ 해서 이참에 목욕시켰다.
목욕에 병원에 오늘 스트레스 많이 받은 까르는
대신 아주 깊은 잠을 잘 수 있었다.
꿀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