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는 거의 매일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꼭 자는 자리가 정해져있다.
이불 중간에서 홍해를 가르고 자거나 언니와 내머리 사이에서 비비적 거리면서 잔다.
집사야!! 거 잠자리좀 봐놔라-
이건 뭐 도통 맘에 드는게 없어!!
역시 이불 사이에서 홍해를 가르며 자는게 난 참 좋다옹~~
거참!! 서집사양반!!
불을 꺼야 잘거 아냐!!
뉍 까르사마~~~ 굽신굽신~~~
꼭 자는 자리가 정해져있다.
이불 중간에서 홍해를 가르고 자거나 언니와 내머리 사이에서 비비적 거리면서 잔다.
집사야!! 거 잠자리좀 봐놔라-
이건 뭐 도통 맘에 드는게 없어!!
역시 이불 사이에서 홍해를 가르며 자는게 난 참 좋다옹~~
거참!! 서집사양반!!
불을 꺼야 잘거 아냐!!
뉍 까르사마~~~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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