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 전혀 현실감 없는 하늘의 호치민에서 무이네로 갈 준비를 했고
그 동안 익힌 스킬로 어디내놔도 겁먹지 아니하며 착착 여행을 진행시키고 지금은 최종목적지인 무이네에 있다.
여행의 마지막으로 치닫는 막날밤.
맥주파티를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다.
다녀와서 알찬 여행기 올리겠습니다.
사막 사진이 좀 아쉽긴 하나 대충 찍은거 치곤. 괜찮음..;;; 스스로 위안중 ㅠ
그 동안 익힌 스킬로 어디내놔도 겁먹지 아니하며 착착 여행을 진행시키고 지금은 최종목적지인 무이네에 있다.
여행의 마지막으로 치닫는 막날밤.
맥주파티를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다.
다녀와서 알찬 여행기 올리겠습니다.
사막 사진이 좀 아쉽긴 하나 대충 찍은거 치곤. 괜찮음..;;; 스스로 위안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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