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ㅅ^=/Karr

봄날의 까르-

inmory 2010. 3. 11. 13:41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 지니 까르가 잠자리 명당을 바꿨다...
겨울엔 따뜻한 바닥에서 자더니 이젠 베개사이에서 잔다... 기댈 수 있는 이 공간이 좋은 모양이다..



일어나서 기지개 한 번 펴고~~~ (눈꼽부터 어케해봐....)



스핀 할 기세로 그루밍!!



서비스로 나도 햘햘햘~~



뭐 그리고 또 잔다... ㅎㅎㅎㅎ